[설명] 저자는 아주 짧은 이 소책자의 내용에서 일본제국주의가 조선민중에 대하여 어떤 교육적 이데올로기를 강요했는가? 어떤 반동적인 교육정책을 시도했는가? 그리고 조선의 학생대중이 이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취했는가? 조선민중을 어떻게 기만했는가? 등 일본 제국주의 시대 당시 조선의 문화시설, 소ㆍ중학교 교육상태, 학생운동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고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설명] 이 책은 저자가 재일한인 민중운동가로서 한국에서 발행된 많은 독립운동사들 중에 민족운동이 경시되어 온 측면과 일본에서 발행된 민족운동에 관한 자료의 대부분이 무책임한 인용에 의한 훼손당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에서 서술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재일한국인의 민족운동, 2?8독립선언과 재일한국인 유학생의 민족운동, 재일한국인 학살사건과 재일한국인의 민족운동, 매국 친일파의 조성과 재일한국인의 민족운동, 의열단과 재일한국인의 민족운동, 재일한국인의 민족운동에 대하여, 민족운동의 대도를 확립하자 등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 이 자료는 1965년 중의원 한일특별위원회에서의 한일기본조약부분의 심의 전문을 수록하고 있다. 전체적인 주요내용은 한국정부와 조약의 적용 범위, 북한에의 태도, 통일문제, 조선의 분단이유 및 연합군과의 관계, 한일양정부의 조문해석의 차이점, 박정희 정권의 성격(평가), 자위대(치안활동), 한일조약의 군사적 성격, 한국독립의 승인, 한일합병조약의 유효성 등 원 자료 그대로를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어 한일조약의 가치 있는 주요 사료라고 할 수 있다.


 
[설명] 《생동하는 러시아 12권, 제 2부》는 19세기 러시아 각 지역의 지리, 역사, 종족, 풍속 등을 다룬 박물지 성격의 책으로서 러시아황실 소속 지리협회 부회장이었던 P.P.Semjonov의 책임감수하에 모스크바와 상트-뻬쩨르부르그에서 동시에 출판되었다. 이 책의 극동지역 부분에 19세기말 연해주, 아무르지역 한국인 이주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아무르 지방정부는 현재 이 책을 아무르주에 관한 최초의 공식적인 기록으로 인정하고 있다 (473쪽, 28×39×3, 수집처 : 모스크바).
 
[설명] 『한인신보』는 1917년 7월 8일 민족정신 고취와 지식보급을 목적으로 장기영(張基永) 등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창간한 주간 한글신문이다. 이 자료는 1917년 10월 8일자 제14호로서 편집자 겸 발행인은 한 안드레이이다(4면, 86×59)(수집처: 뻬쩨르부르그).
 
[설명] 러시아 아무르연안지역 총독이었던 P.F. Unterberger (1842 - 1917)의 아무르 연안지방에 대한 황실보고서로서 11장에 한반도와 남만주 철도건설, 1910년 러일조약체결, 일본의 한국침략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있다(482쪽, 18×23.7×3.3, ). (출판지 : 상트-뻬쩨르부르그) (수집처 : 모스크바)
 
[설명] JAMES S와 GALE, B.A.이 1894년에 영어, 한글, 한문을 혼용하여 편찬한 1096쪽(+부록 64쪽) 분량의 한영사전. 1896년 4월 7일자 독립신문 창간호에 이 사전에 대한 광고가 실려 있음. (소장처 : 뻬쩨르부르그국립도서관)
 
[설명] 1894~1896년 프랑스의 서지학자 쿠랑(Maurice Courant) 고려시대의 《상정고금예문(詳定古今禮文)》에서 한말의 《한성순보(漢城旬報)》에 이르는 3,821종의 도서를 교회(敎誨)·언어·유교·문묵(文墨)·의범(儀範)·사서(史書)·기예(技藝)·교문(敎門)·교통의 9부로 나누어 문화사적 논평과 상세한 서지 해설을 하여 정리한 책. (소장처 : 뻬쩨르부르그국립도서관)


 
[설명] 1956년 소련 예술출판사가 발행한 본 단행본은 한국의 춤에 관해 소개한 기본 지도서이다. 한국 춤 문화에 관한 초보적인 개념을 제시해 주며, 한국 춤에서 가장 특징적인 3가지 춤과 그 움직임이 기술되어 있다. 그리고 부채를 든 소녀의 1인무, 원무 형태의 여성 군무, 쌍을 이룬 군무 <행복한 청춘>이 소개되어 있다.
 
[설명] 본 단행본은 1885~1896년 사이에 조선을 여행, 정탐한 러시아인들의 기록물이다. 예를 들면, 1885년 12월 6일부터 1886년 2월 29일까지 북한을 통과하여 서울에서 포시에트까지 걸어간 빠벨 미하일로비치의 탐험일지, 1885년 아무르주 총주지사였던 다제쉬카리안 공작이 한국을 여행한 후의 기록, 1989년 여름 웨베르대령 산하 총본부의 한국여정 기록, 1895년-1896년 카르네예프 대령과 미하일로프 중위의 총사령부의 남한 정찰기록, 1895년 12월과 1896년 1월 알프탄 중령이 이끈 총사령부의 한국에 관한 기록 등이 실려 있다.
 
[설명] 본서는 시기별 인쇄물, 고려인들의 회상 등을 통하여 우즈베키스탄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의 비극의 역사를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이주된 고려인들의 힘든 노동을 통하여 삶의 터전을 일구고 우즈베키스탄인 등 타민족과 연대관계를 통하여 다민족 국가인 소련 사회에 대한 적응노력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한인들의 민족문화 및 전통, 관습의 복원 등에 대한 눈물겨운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설명] 아리랑은 연변조선족들이 발행한 잡지로써 이 잡지에는 1958년도 연변조선족들의 생활상이 담겨있음. (출처: 김대현 주필 소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설명] 1948년도에 박상준에 의해서 씌여진 조선어 문법은 연변조선족자치주 학생들의 조선어 문법 교과서임. (출처: 김대현 주필 소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설명] 연변문예는 1954년도에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발행되었으며 이 잡지에는 연변조선족 문인들의 작품이 들어있음. (출처: 김대현 주필 소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설명] 연변조선족자치주 어린이들이 배운 조선족사립소학교 교과서로서 1910년도에 발간되었음. (출처: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민속유물전시관 (연길시))
 

[설명] 연변조선족자치구가 1952년 설립되었으며 1955년 연변조선족자치구로 발전하였다. 이 책은 1954년도에 발간된 것으로, 초기 조선족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 당시의 사회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자료임. (출처: 중고서점 구입.)